UI UX 디자인 학습 일지 / Week 3 - 11 : Design Empathy, Process
* 협업 관계자
✔︎ UX Designer (기획자)
사용자 경험을 설계하여, 시각화된 화면 설계를 전달
✔︎ UI Designer
✔︎ Publishers
✔︎ Motion Designer
✔︎ Marketers
✔︎ 일관성을 가진 사례
* 애플의 스노우화이트 design language
* Metro, Modern UI (MS)
- 그라디언트가 거의 없고, 심플. 과도한 그래픽 제외. 실제 컨텐츠를 비주얼적 요소로 활용
- 절제된 레이아웃, 큰 이미지와 글자
- 모바일 환경에서 유용성을 가짐
* Skeuomorphism "모방하다, 재현하다" - 모바일 환경
-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에서 본격화.
- 오프라인의 제품을 답습, 재현한 모습. 디테일한 디자인 ex. 캘린더 아이콘
- 생소한 기계의 유저에게 친근하게 접근
* Flat Design
- 컨텐츠에 집중, 간결하고 심플 ex. google material
- 다양한 Device에 variation하기 적절
* Fluent Design
- MS가 17년에 발표, 가상현실, 공간 등의 개념을 가짐. 현실의 것과 비슷한 광원 등의 표현
- Light, Depth, Motion 등
* Apple - Human Interface Guidelines
선두하는 디자인을 레퍼런스로 확인하면 좋음
* Android
유기적, 복잡하여 Lollipop에서 Material Design Guidelines 배포
모바일 경험의 standard도 구축
DESIGN PROCESS
✔︎ Double Diamond
- 대표적인 방법론. 서비스 디자인을 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.
- 아이디어를 내고 취합하는 등의 형태가 두번 반복.
- Discover, Define, Develop, Deliver
✔︎ Stanford's design school
- design thinking 의 대표적인 process
- Empathize, Define, Ideate, Prototype, Test
✔︎ Google Design Sprint
-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는 누구에게나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열어놓고 수렴
- 고객의 반응을 굉장히 중요시
업무의 방식
✔︎ Waterfall Model
- Discover, Design, Develop, Test
- 기획을 다 하고, 디자인도 다 하고..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방식. 중간중간 test하는 것이 아닌. 요즘은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음
- 사용자 요구 사항 정의 후 사용자에게 추가 요구사항이 없다는 확답을 받고 진행
✔︎ Agile Model
- 점진적으로 상황에 맞게 반복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
- 추가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음
- 시작 단계에서 완성도가 낮으나 점차 높아지는 형태
-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많은 대화를 하며 진행
WhyHowWhat
✔︎ Why
- 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, 디자인의 목표를 정의.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할지 구성
✔︎ How
- 조사, 분석 및 스터디 진행, 목표 달성 위한 방향 수립, 방향에 맞게 시각화.
- 본격적인 프로세스
✔︎ What
- output (디자인 산출물)
HOW ->
- AS-IS: 개선해야 할 앱의 현재
- TO-BE: 고도화하고 개선해서 나올 산출물 (next design)
✔︎ ASIS 브랜드 분석
: 브랜드에 대한 이해 기반의 아이데이션, 전략수립, 방향정의. 문서화 추천
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, 철학, 가치 등 정리
✔︎ ASIS 컨텐츠 분석 & 디자인 분석
: 현재 컨텐츠와 기능을 이해해, 더욱 고도화된 디자인을 가능케 함. (형태는 기능을 따른다) + 현재 디자인의 장단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정의
우측에 분석 대상의 이미지, 각 컨텐츠 단에 설명을 넣어주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.
✔︎ 경쟁/유사 컨텐츠분석
: 좋은 컨텐츠, 기능 등을 비교하며 수집
공감할 수 없는 결과를 얻었을 시, 해당 과정 재실행,재검증,재공감하는 task를 반복.
각 task 의 공감을 만드는 과정을 방법론, process라 할 수 있음.
디자이너의 직관, 경험, 데이터, UT방법론 등을 task에 맞게 적용하며 프로젝트의 방향을 맞추어 나감
디자이너->타부서->회사->협업 ->release후 사용자 공감으로 이어지는 것이 잘 된 프로젝트.
이번 강의는 아무래도 비전공자이고 실무 경험이 없던 나에게 굉장히 흥미롭고 유익했다.
업무 프로세스를 실무자 입장에서 들을 수 있었는데,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주의깊게 들었다.
이번주도 화이팅 !!